[밴티지 마스터 택틱스] 기본을 알자
jej의 밴티지 마스터 택틱스에서 퍼옴.
1.모든 일은 마스터의 MP로 이루어진다. MP가 어느 정도 인지 꼭 확인하자. MP를 다 사용했는지도 모르고 소환을 하려고 하거나, 마법을 쓰려고 하면, MP가 부족하다는 창이 뜬다. 네이티얼을 소환하거나 네이티얼이 마법을 사용하거나, 마스터가 마법을 사용하는 것 등 모두가 마스터의 MP를 소비하는 일이므로, 생각보다 MP의 소비가 많다. MP를 확인해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본다. MP가 부족하다면 뒤로 물러나 대기를 하든지, 근처에 있는 적의 네이티얼을 공격하든지 해서 MP가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2.마석을 많이 차지하면, 그만큼 MP 회복량이 많다. 그러므로 마석이 많을수록 그만큼 유리하다. 마석을 금방 뺏기더라도 일단 차지하자. 그러면, 그만큼 상대의 MP 회복량이 줄어든다. 그러나 같은 수의 마석을 차지하고 있더라도 마력이 낮은 마스터는 회복 MP양이 조금 적다.
3.네이티얼의 속성을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유리한 속성을 가진 네이티얼이 더 큰 공격력을 보이는 것은 기본. 만약 거꾸로 공격을 한다면? 예를 들어 땅의 네이티얼이 하늘의 네이티얼을 공격한다면? 물론 거의 데미지를 입히지 못하거나 1,2 정도의 데미지를 입히는데서 끝난다.
그외에 대등한 관계를 보이는 네이티얼도 마력에 약한 것과 공격에 약한 것, 이렇게 다양하다. 예를 들어, 기어블로(땅의 네이티얼)의 마법은 브릭스(불의 네이티얼)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고, 넵트쥬노(물의 네이티얼)의 마법은 큐리어벨(하늘의 네이티얼)에게 큰 타격을 준다. 특히, 터부스의 공격(물의 네이티얼)은 불의 네이티얼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하늘의 네이티얼에게도 큰 상처를 입힌다.
4.소환하는데 드는 MP가 비슷할수록 레벨이 비슷하고, 공격력과 방어력도 비슷한 네이티얼이다. 한 네이티얼이 소환되었다면, 그보다 강한 속성을 가진 네이티얼을 불러내되 그 비슷한 레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다카움(땅의 네이티얼)은 강력한 네이티얼에 속하는데, 상대가 소환했다면 만만히 볼 네이티얼이 아니다. 이때에는 강한 마법을 쓰는 하늘의 네이티얼로 견제를 해야하는데, 레그너클록스나 큐리어벨의 마법이 좋다. 규네포스의 마법은 쓰나마나다. 레벨이 낮은 하늘의 네이티얼은 오히려 당한다. 게다가 온비블까지도 막을수 있는 강력한 방어력을 보이므로 빠른 시일내에 하늘의 네이티얼을 보내서 없애야 한다. 게다가 같은 속성의 네이티얼도 레벨이 다르면 공격당한다. 펠리트는 아주 약한 하늘의 네이티얼로 같은 하늘의 네이티얼인 큐리어벨의 공격(마법이 아닙니다)에도 HP를 5씩이나 잃는다.
네이티얼을 소환할 때는 비슷한 레벨의 네이티얼을 속성대로 골고루 소환하도록 한다. 특히, 온비블(불의 네이티얼), 아몰타미스(하늘의 네이티얼), 넵트쥬노(물의 네이티얼), 다카움(땅의 네이티얼)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뛰어나 소환하기에 좋은 네이티얼들이다. 이들은 소환하는데 많은 MP가 들지도 않을 뿐더러, 소환해 놓으면 제 값을 톡톡히 하는 고급 네이티얼이다. 만약, 거의 HP를 잃고 있다면 빨리 불러들여서 마석위에서 HP를 회복하도록 하자. 이런 네이티얼은다시 불러내는 것보다 소환해 놓은 것을 하나라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했을 때, 그 속성이 비게 된다면 소환하는데 MP가 덜 드는 네이티얼을 불러도 괜찮다.
네이티얼을 보낼 때는 하나만 보내서는 안된다. 하나의 속성은 그대로 공격당하면 반격도 못하고 끝나 버린다. 네이티얼을 전진 깊숙히 보낼 때는 그와 맞은 편에 있는 속성을 가진 네이티얼을 하나 더 붙여 보내라. 예를 들어, 하늘의 네이티얼을 보낸다면, 물의 네이티얼과 함께 보내라. 그러면 공격을 당했을 때에 쉽게 대처할수 있다. 더 가능하다면 네 개의 속성을 같이 묶어 보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6.적의 네이티얼에 공격당할 때는 가장 수가 많은 속성의 네이티얼이나 가장 레벨이 높은 네이티얼을 먼저 무너뜨려라. 그렇게 해서 네이티얼을 없애면, 그 속성에 대항하는 우리쪽 네이티얼이 남게 되므로 여유를 부릴 수 있게 된다. 흔히, 하늘의 네이티얼을 가장 먼저 불러내고, 가장 수가 많아지는데, 이때 가장 강력한 하늘의 네이티얼을 먼저 없애면 일이 수월해 진다.
7.네이티얼의 공격 형태와 지형을 눈여겨 보라. 터부스(물의 네이티얼)같은 헤엄 스타일의 네이티얼이나 땅의 네이티얼이 갈수 없는 곳도 많다. 또, 포물선 공격을 하는 네이티얼은 높은 곳에 소환했을 때 공격력과 공격범위가 늘어나고, 화살을 들고 있는 직선형의 네이티얼도 이와 마찬가지로 공격범위에 차이를 보인다.
8.뒤로 갈수록 불러 내는 네이티얼의 수와 종류가 비슷해지기 때문에, 끝이 나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뒤로 돌아서 마석을 점령하게 하늘의 네이티얼을 보내거나, 금방 빼앗기더라도 마석의 색을 우리편의 색으로 바꾸고 도망치는 작전도 필요하다. 또, HP가 1정도 남은 네이티얼도 포기하지 말고 살릴 수 있을 때까지 살려야 한다. 그렇게 죽어가는(?) 네이티얼은 되도록 불러들여서 안전한 마석에서 쉴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이 회복하면 큰 지원군이 된다.
9.OA를 알 수 있으면 게임을 하는데 아주 편하다. 그러나 이 OA라는 것이 아리송하다. 공격의 차례를 결정하는 것으로 언제 공격할 턴이 돌아오는지를 알려주는 이 OA를 알고 있으면 여러모로 작전을 세우는데 이롭다. 사실 정확하게 계산하는 법은 모르지만, 다음이 누구의 차례인지 아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네이티얼에 마우스를 대면 정보창에 그 네이티얼에 대한 정보가 뜨는데, 이때, 모래시계와 종그림이 있는 곳에 적혀 있는 숫자가 작을수록 차례가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숫자만을 가지고 대강(집주인인 저는 말이죠. ^^;) 짐작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 해도 이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
10.공격력이 약한 네이티얼이지만,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 네이티얼에는 펠리트가 있다. 펠리트는 적의 굳히기 마법을 푸는 유일한 네이티얼이자, 마석을 점령하러 보내는데에도 도움이 되고, 적의 공격에서 마스터를 보호하는 보호막으로 소환할 수도 있으면, 무엇보다 소환하는데 큰 MP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네이티얼이다. 이렇게 소환 MP는 적으면서 꼭 필요한 네이티얼도 많이 있는데, 이런 네이티얼을 만만히 보고 나중에 소환하지, 뭐 하고 미루고 있다가 어이없이 지는 경우도 있다.
결론! 밴티지를 잘하는 방법은 첫째, 네이티얼의 특성을 낱낱히 파악하는 것이다. 네이티얼의 속성만 쭈르륵 꿰고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둘째, 소환하는 네이티얼을 어떻게 잘 배치시켜 공격하느냐 하는 것이다. 뒤로 갈수록 소환하는 네이티얼의 수와 종류는 비슷해지는데, 네이티얼을 어떻게 잘 굴리느냐(?)가 최대 관권. 절대로 네이티얼을 혼자서 보내지 말 것! 여러 속성을 붙여 보내되, OA의 시간개념을 염두에 두고 공격의 차례를 잘 따져 적을 공격한다면, 적의 네이티얼의 속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시간문제. 그러면 쉽사리 끝낼 수 있다!
사족! 궁지에 몰린 적 마스터는 생각외로 끈질기다. 이럴 때 여유 부리다가 되려 당하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프리배틀에서는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싸움을 시킬 수도 있다. 이렇게 해 놓고, 자세히 살펴보면, 어떻게 소환해서 어떤 작전을 쓰는지도 알 수 있다. 잘 모르는 맵이 있다면, 여기에서 공부를 한 다음에 실전에 들어가 보라. 생각보다 도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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