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터 - 엘리트모드 공략.
제작자 - 테이퍼즈 - http://blog.naver.com/pete001
랩터 - 엘리트모드 공략. 초짜들도 이제는 베테랑모드를 떼고 엘리트모드를 도전해 보자!
-엘리트모드는 다른 하급 모드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난이도로, 처음 하는 사람들이 도전했다가는 첫판에서 파편으로 박살이 나는 경우를 장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 난이도에 등극하기 위해서는 하급 난이도에서 차근차근히, 모든 난이도에서 전 에피소드를 클리어해 보아야 패턴을 쉽게 익힐 수 있다.
-그리고 엘리트 모드라는 정신적 압박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중반을 넘어선 스테이지에서 자주 게임 오버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의 방법은 단 한 가지, 그 스테이지의 페턴을 익혀버리는 것만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앞으로 다가가지 못할 때에는 중간에서 그만두는 패배자가 되어버리고 만다. 그러므로, 전혀 부담감을 갖지 말고 패턴을 익혀 두자.
-엘리트 모드에 등극하는 사람들이 겪는 부담을 살펴 보자.
1. 초반에 돈을 벌기가 너무 어렵다.
-그렇다. 엘리트 모드에서는 적의 숫자가 다른 난이도에 비해서 상당히 많아지기 때문에, 총알 피하면서 적선을 파괴하려니 부담감이 상당히 크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로 치고 빠지기 기술이 빛을 발휘한다.
아니면 적이 나오고 난 후 공백 기간에 적선의 그림자가 보일 것이다. 그 그림자에 대고 발사하면, 적은 나오다가 파괴되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것은 보너스로 취하고, 적이 가운데로 오기를 기다렸다가 이렬로 파괴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일렬로 파괴하는 방법은 자신이 가장 강력한 무기인 트윈 레이저를 사용할 때만 사용하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적선이 가운데에서 쏘는 탄알이 너무 많아 자신이 오히려 화를 입을 수 있다.
-베테랑 난이도에서 숙련이 된 사람이라면 이미 공대공 미사일만 이용하고도 브라보 섹터의 스테이지 6 이상은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공대공 미사일의 전략만 잘 이용하면 엘리트 난이도의 브라보 섹터 스테이지 1에서도 12만 달러의 돈을 벌 수 있다.
2. 무기를 어떤 것부터 사야할 지 모르겠다.
-무기를 사야 할 때도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그 스테이지에서는 어떠한 것들이 나오는가, 혹은 마이크로 폭탄을 얼마나 이용해야 할 것인가, 그 스테이지의 난이도는 얼마나 되며 적선의 속도는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고 난 다음 무기를 결정해야 한다.
-무기를 사는 경로는
미사일류 -> 전투기 장착류 -> 터렛류 -> 광선무기류의 순으로 사야 안전할 수 있다.
괜히 무리를 해서 좋은 무기를 살 경우에는 자신의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사일류로는
공대공 미사일 (브라보 섹터 스테이지 1에서 준다),
공대지 미사일 (브라보 섹터 스테이지 3에서 준다),
덤파이어 미사일 (브라보 섹터 스테이지 6 정도에서 준다),
폭탄 (아우터 레지언스 중반에서 준다),
미사일 발사대 (아우터 레지언스 중반에서 준다) 가 있고,
-전투기 장착류로는
플라즈마 캐논 (상점 구입),
마이크로 미사일 발사대 (상점 구입),
마이크로 폭탄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등장) 이 있고,
-터렛류로는
자동 유도 미니건 (상점 구입),
레이저 터렛 (상점 구입) 이 있고,
-레이저류로는
데스레이 - 죽음의 광선 (상점 구입),
트윈 레이저 (상점 구입 - 최강무기) 가 있다.
-물론 중무기류인 전기 충격 발사기와 펄스 캐논이 있지만, 그다지 쓸모없고 터렛류보다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무기들이니 이 두 무기들은 생략하도록 하자.
무기는 사야 할 것, 사지 않아도 얻을 것 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미사일류는 거의 사지 않아도 스테이지 중간에 등장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문제는 바로 돈이다. 브라보 섹터 전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돈이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필다의 경우에는 브라보 섹터만 3번을 클리어 해야 했다. 그래야만 적어도 데스레이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이 모이게 되기 때문이다.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 브라보 섹터를 몇번이고 클리어하면서 돈을 모으면 더욱 좋다.
공대공 미사일 -> 공대지 미사일 -> 플라즈마 캐논 -> 덤파이어 미사일 (얻은 후 바로 버린다.) ->
마이크로 미사일 발사대 -> 미사일 발사대 (공대공 미사일을 버린다.) ->
레이저 터렛 (미사일 발사대를 버린다.) -> 데스레이 -> 폭탄 (공대지 미사일을 버린다) 순으로 하면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3 - 4. 난이도가 급격히 달라진다. 다른 난이도에 비해 적선이 쏘는 탄막이 너무 많다.
-이런 류의 질문에는 뭐라 답변을 하기가 애매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이 이겨내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지식을 알려준다고 해서 자신이 잘못하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훈련에 훈련을 더하자. 그러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엘리트모드를 클리어 했을 것이다.
-이 이외의 질문은 물어보는 대로 업데이트로 답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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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표적인 질문의 답변을 해 보았다. 이제, 필자가 많이 썼던 전략을 나눠서 구성해 보겠다.
1. 치고 빠지자.
속도가 빠른 적이 약 3대씩 무리지어 나올 때에는 마우스가 키보드보다는 유리하다. 키보드는 최고속력으로 옆으로 빠질 때까지 아주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 하지만, 마우스는 바로 최고속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딜에이 때문에 적기가 나에게 부딫치는 현상이 줄어든다. 하지만 마우스에 적응하지 못하여 키보드를 쓰는 사람들은 좌우로 계속 움직이면서 파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아우터 레지언스 에피소드에서는 거의 통하지 않는다. 적기의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속도에 걸맞게 붉은색 플라즈마 캐논을 달고 다니기 때문에, 트윈 레이저로 치고 빠지기 기술을 쓰거나 기계체력이 적은 적기가 지나갈 때에는 단순히 레이저 터렛으로 파괴시켜주자.
-좌우의 구석에서 적선이 나타날 경우 피해를 입고 싶지않다면 가운데에, 파괴시켜 돈을 얻고 싶다면 단 한 쪽의 (두쪽은 무리가 갈 것이다) 그림자에 대고 발사하여 자신이 맡았던 그 쪽의 진로를 뚫어버린다. 피할 공간이 넓어진다는 것은 좋은 일이나, 레이저류가 아닌 무기로 이 전략을 사용할 경우 적선의 선제공격을 당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적선이 너무 많이 나올때는 구석에 처박혀 조용해 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레이저류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선제공격으로 루트를 뚫어 버리자.
2. 마이크로 폭탄을 자주 이용하자.
마이크로 폭탄은 맵 상의 모든 탄막을 일시적으로 쓸어버리고 일반 적선은 물론 맵 상의 모든 것을 초토화 시켜버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아우터 레지언스의 중반에 가면 공대공 지뢰를 깔아놓는 녀석들이 있다. 아우터 레지언스의 그런 녀석들은 다른 에피소드와는 달리 지뢰를 두 개씩 깔아놓고 수도 많기 때문에, 레이저로 그들을 처리하는 데에도 지뢰가 맵 상에 6 - 8개는 족히 깔려 있다. 그 때 마이크로 폭탄을 한 발 방출시키자. 그것이 빛을 발하며 폭발하면 맵 상의 공대공 지뢰도 깔끔히 사라진다.
마이크로 폭탄은 탱고 섹터와 아우터 레지언스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지대공 건터렛 세 대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는 형식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한번에 노란색 탄막을 35발 이상씩 날리는 이 지형에서는 다른 무기로 버티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엘리트 모드에서는 그들만 당신을 방해할 리 없다. 분명 공중에서도 적선이 당신을 노릴 것이다. 그 때, 마이크로 폭탄을 이용하여 적들의 사고방식에 찬물을 끼얹자.
3. 무기를 2개 내지 3개만 사용하자.
즉, '주무기-공대지 무기' 형식이나 '주무기-보조무기-공대지 무기' 형식으로 사용하자는 조언이다. 초반에는 첫번째의 형태가 좋으나, 중반으로 갈 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녀석들도 있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써야 할 문제가 생겨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기가 너무 많아도 안 된다. 때에 따라 어느 무기를 써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엘리트 모드에서는 그럴 만한 시간이 없다. 따라서, 이 형태의 무기 장착 방식을 채택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첫번째 형태는 초반에 많이 사용하던 방식으로, (공대공 미사일-공대지 미사일)형태가 대표적인 예이다. 적선이 나올 때에는 공대공 미사일을 쓰다가, 지면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거나 건물을 파괴시킬 때에는 무기를 신속하게 바꾸고 또 다른 적에 대비해햐 하기 때문에, 무기를 바꾸는 버튼을 2번 혹은 3번만 눌러서 주무기가 돌아올 수 있게 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두번째 형태는 중반 에서 끝까지 사용하는 방식으로, (트윈 레이저 - 레이저 터렛 - 폭탄)형태가 대표적인 예이다. 주로 적선을 파괴할 때에는 트윈 레이저로, 속도가 빠른 적선이 나왔을 때에는 레이저 터렛으로, 건물을 하괴할 때에는 폭탄으로 빠르게 스위칭(Switching - 빠른 전환)하여 쓰는 형태이다.
(자세한 동작은 데모[Demo - 컴퓨터가 실행하거나 혹은 저장되어 있는 자동 플레이]를 참고하자.)
4. 아우터 레지언스의 스테이지 2 이상에서 나오는 지상보스들을 처리하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
아우터 레지언스 에피소드에 들어가 보면 처음부터 실감하는 것읻 있다. 하나는 다른 에피소드와는 틀린 압박적인 난이도와 처음부터 부보스와 진보스로 나뉘어진 스테이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스테이지 2 이상에서는 지상 진보스가 등장하여 플레이어의 혼을 빼 놓는다. 지상에 있으니 미사일류로는 공격이 거의 먹지 않는다. 레이저류를 갖지 못한 사람들로서는 미칠 노릇이다.
크기는 작은 것들이 방어력은 상당히 세다. 그리고도 데미지를 상당히 많이 주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파괴할 파트의 순서를 잘 익혀두어야 한다. 우선 첫번째로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파악하여 노란색 탄알을 발사하는 파트부터 처리해야 한다. 이런 파트는 대개 포문(탄알이 나오는 곳)이 노란색으로 되어 있거나, 포신이 3개이다. 이 녀석들을 먼저 처리하지 못하면, 보스의 파트를 전부 파괴할 때까지 계속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그러니, 이 녀석들을 먼저 처리한 다음 다른 파트를 파괴하자.
아무리 다른 파트라 해도, 아무리 트윈 레이저라 해도 정면으로 나머지 파트와 맞서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그럴 때에는 맨 위를 이용하여 오른쪽으로 빠진다. 그런 다음, 자신의 왼쪽 포문에 자신이 공격할 파트를 서서히 갖다 댄다. 만일 당신이 트윈 레이저를 사용한다면 왼쪽 레이저가 적에게 계속 타격을 입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그 파트가 파괴되면 또 다른 파트에 자신의 왼쪽 포문을 슬며시 갖다 댄다. 그것을 반복하면 아우터 레지언스의 지상 진보스도 별 것 아니다.
-참고로 아우터 레지언스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지상 진보스는 처음에 파괴해야 할 녀석들이 중간(한 가운데를 의미)에 있으니 그 곳을 먼저 파괴하고 다음 파트를 찾도록 하자.
-이렇게, 필자가 자주 사용하던 전략을 구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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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모드는 사실상으로도 쉬운 난이도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할 만한 난이도도 하니다. 오로지 초고수들만을 위한 난이도이기 때문에, 상당한 패턴암기와 훈련이 필요한 난이도이다. 하지만, 정신적인 압박감, '나는 지금 초고수 난이도를 클리어하고 있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아우터 레지언스 파이널 스테이지의 압박적인 난이도를 보고 포기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또 다른 전략과 방식을 세워 클리어해 나가는 것도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옛날 고전게이머 사이트에도 올린 적이 있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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