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크롤 아래 소개한 파일 복사, 삭제 방법을 응용한 무한 식량 & 아이템 복사.
허허허 아무 생각 없이 던전크롤을 즐기고 있는 도중에 살짝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오.
먼저 이 얍삽한 방법을 응용하기 위해선 맵 데이터를 초기화 시키고 최소한 하나 이상의 저장된 캐릭터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오.
흠... 필자가 이 방법을 발견하게 된 경위는...(관심 없으신 분들은 오른쪽의 스크롤바를 지긋이 드래그 해 주시기 바라오.)던전 10층까지 가서 서브던전이 보이길래 서서히 던전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이게 웬일이오...
식량이 모질라다는 것이 아니갔소... 신나게 시체 쳐먹으면서 연명한다는게 여간 괴로운게 아니더구료.
병걸리고 독걸리고 하는 난감한 상황... 경험해보지 않은 자는 이 고통을 절대 모르오.
부랴부랴 세이브 해 놓은 데이터를 복사해서 로드 해 봤지만... 허허 이런 낭패가 있나... 로드한 데이터도 남은거라곤 휴대용 고기 달랑 한개 뿐이라오.
이럴경우엔 도대체 어찌해야 하나... 필자는 앞서 소개한 던전을 초기화 시키는 방법으로 열심히 식량을 찾는 노가다를 감행했소.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상.당.히 비효율적일 뿐더러 단순한 시간낭비일 뿐이더구료.
계속 던전을 초기화 하는데 캐릭터가 사방이 벽에 갖히는 경우가 있지 않소?
그 순간 뭔가가 뇌리를 스쳐지나 가더구랴...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고.
필자는 일단 던전 맵 데이터를 전부 초기화 해 버리고 1층에서 새로운 던전 맵을 하나 생성했소.
자 그럼 시작한 부분 근처에 몹들이 널려있다면 깨끗하게 처리해 주도록 합쉐다.
몹들 처리가 전부 끝났다면... 방법은 간단하오. 현재 자신이 복사하고 싶은 아이템... 즉 식량이나 무기, 방어구, 스크롤 따위를 전부 바닥에 드롭하는거요.
자... 아이템 드롭이 끝났다면 데이터를 저장하고 던전크롤을 종료하도록 합쉐다.
저장이 끝났다면... 세이브 과정이 아닌 로드과정을 한번 더 거쳐 주시기 바라오.
로드과정이 끝났으면 맵 데이터는 그대로 놔 두고 게임을 다시 시작해 보도록 합쉐다.
응!? 이게 웬 떡이오!? 방금전에 드롭시켜 놓은 아이템과 식량들이 그대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것을 발견 하실 수 있으실게요!! 후딱후딱 주워버립시다!!
흐음... 전부다 줍긴 했는데... 그래도 식량 혹은 아이템이 모자란다... 하시는 분들은 위의 방법을 계속해서 시행해 주시기 바라오!
한 3~4번 시행하면 중량초과 메시지가 뜨게 될 것이니(아닌분들은... 할말 없소 ㄱ-...)잔뜩잔뜩 복사해서 챙깁쉐다.
자... 이제... 이러한 방법으로 식량이 넘쳐나서 중량초과 걸리는... 눈물나게 행복한 상황을 연출 할 수 있다오.
게다가... 무기강화 및 장비강화는.. 뭐 말할것도 없을터이고...
앞서 소개해 드린 방법으로 2명 이상의 캐릭터도 성장시키는게 가능하다오. 두뇌회전이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리라 보오.......(사실은... 설명하기가 귀찮소이다 -ㅅ-...(타앙!! 털썩... 질질질...))
뭐... 요령은 대충 소개해 드렸으니... 나머지는 글 읽으신 분들이 알아서 하시길 바라오.
그럼 이상이오. 즐겜되시오. 휘리릭~
바른생활아이 님의 최근 댓글
이건 갓게임이지. 2026 09.29